이 개새끼들에 대해서 참다참다 생각했는데, 점점 그 만행이 북한 보위부 새끼나 다를바 없어서 이번에 이 곳을 폭로 본진으로 쓰게 됬다.
처음 일은 그저 서로간의 분탕질의 중재로 한번 끝낼 일이었지만, 자기들이 무슨 '찌질이가 잘못도 모르고 깝친다'라며 신념을 가지니까 계속 선을 넘는걸 보고 이번에 결정했다
여기에서 폭로를 하여 이들의 만행을 널리 알리고, 그리고 누구의 잘못인지 널리 알게 하기 위해서이다.
앞으로도 나는 계속 이 개자식들의 만행을 여기에서 폭로할 것이며. 누구든지 관심가져도, 그리고 언론 등에 제보를 해주셔도 괜찮다.
그리고 어차피 니들이 시작한 진흙탕 싸움이니. 나는 어떤 잘못도 없다.